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화면 캡처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영화감독 크리스가 김밥에 담긴 추억을 밝혔다.

28일 방송된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미국 영화인 친구들의 한국 여행기가 그려졌다.

생애 첫 K-휴게소 체험한 크리스는 “대박이네 여기는 내가 본 휴게소 중에서 제일 커. 여기는 미국보다 훨씬 더 길고 큰 것 같아”라고 감탄했다.

떡만두라면을 시킨 친구들은 미국 휴게소와의 차이점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아드리안은 “미국에서 운전할 때는 보통 주유소 옆에 딸린 편의점에 많이 가지. 미국에서는 이렇게 깨끗하고 잘 관리된 휴게소는 찾기 힘들 거야. 나도 본 적 없고”라고 말했다.

조이는 손수 만들어온 김밥과 유부초밥을 꺼내 감동을 안겼다. 크리스는 “학교 다닐 때 아시아계 학생들의 영화를 많이 제작했거든. 제작진 중에 한국인이 몇 명 있었는데 다들 지쳐 있을 때 김밥 먹으니까 힘이 나더라”라며 김밥에 담긴 추억을 밝혔다.

한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다양한 나라에서 한국을 찾아온 외국인 친구들의 리얼 '한국 여행기' 여행 그대로의 보는 즐거움과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재미까지 동시 선사하는 '신개념 국내 여행' 리얼리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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