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이치현이 아내와의 갈등을 고백했다.
30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가수 정훈희, 개그맨 임하룡, 개그우먼 이성미, 김효진, 가수 비키, 가수 사랑과 평화 이철호, 가수 이치현과 벗님들의 이치현이 출연해 속풀이 주제 '우리 다시 타오를 수 있을까?'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치현은 "5월에 결혼하고 11월에 낸 앨범 '사랑의 슬픔'이 히트쳤다"며 "팬들 모아놓고 이벤트를 해 주는데 팬을 가운데 앉혀놓고 노래를 불러줬다"고 말해 야유를 샀다.
이치현은 "아내도 그 공연장에 있어서 봤다. 집에 가니까 아내가 책을 보면서 우유를 마시고 있더라. 나한테 '잘했다고 얘기할 수도 있지만 꼭 그렇게 했어야 됐냐'며 우유팩을 벽에 던지더라"고 폭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이치현은 "바짝 기었다. 우유 내가 다 닦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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