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캡처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용건이 며느리인 황보라를 언급햇다.

1일 밤 8시 10분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서는 황보라를 언급한 김용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고두심, 인교진 등 깜짝 손님이 방문한 가운데 멤버들은 다같이 모여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김용건은 고두심 뒤태만 보고 알아봐 눈길을 끌었다. 이후 모두들 이야기를 나누는 와중 2023 한 해를 돌아보며 그동안 있었던 일을 언급했다.

특히 김수미는 김용건에게 "며느리 아기 가졌더라"며 "그렇게 힘들게 가졌다던데 마음대로 안되는 사람은 병원 엄청 다니고 그러더라"고 했다.

이에 김용건은 며느리 황보라에 대해 "결혼 1년만에 갖게 됐다"며 "나도 며느리가 병원 다닐 때 안쓰럽고 그렇다"고 말했다. 손자손녀 이야기가 나오자 정혜정은 고두심에게 "아들내외가 손주 가졌을 때 얼마나 좋아하셨는지 모른다"고 했다. 고두심은 "손주가 다섯인데 손자만 있고 손녀는 없다"고 말했다.

한편 멤버들은 2024년에 만나고 싶은 게스트로 조용필, 송일국, 윤여정, 장미희 등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김용건은 특히 윤여정에 대해 "나의 친구이자 세계적인 스타 윤여정 씨는 그냥 오면 된다"며 "차려입을 것도 없이 그냥 오면 멋스럽다"고 말했다. 김수미는 조용필이 와서 콘서트를 해주면 좋겠다고 소망을 드러냈고 이계인은 함께 드라마 '주몽'을 했던 송일국과의 추억을 더듬으며 2024년 게스트로의 등장에 대한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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