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임형준이 아내와 딸을 공개했다.
1일 밤 10시 10분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내운명'에서는 아내와 딸을 공개한 임형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임형준은 재혼이라며 "결혼식을 또 해야 하는지 부담이 됐었다"며 "전 재혼이고 아내는 초혼이라 이 부분에 대해서 의논을 좀 했다"고 했다. 이에 김숙은 "솔직히 초혼인 와이프를 위해서 식은 해야할 것 같다"고 했고 김구라도 "둘 다 재혼하는 부부면 상관없지만 한 쪽이 초혼이면 결혼식을 해줘야 한다"고 했다.
하객에 대해서 임형준은 "사실 그것도 엄청 고민했다"며 "초혼 때 오셨던 분들은 배제했다"고 했다.
임형준은 "신현준이나 탁재훈을 배제했다"며 "근데 한 번 왔지만 마동석은 저보다 처가 식구들, 친인척들이 궁금해 할 것 같고 해서 둘다 초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서장훈은 "아무래도 탁재훈보다 마동석이 낫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임형준의 아내와 딸이 공개됐다. 임형준의 아내는 13살 연하로 필라테스를 운영하고 있는 원장이었다. 딸은 9개월로 임형준 외모를 똑 닮았다.
임형준은 "보시면 알겠지만 너무나도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럽고 제가 나이가 많지 않지만 손녀를 보면 이런 기분일까 생각이 들 정도다"고 했다. 다들 손녀가 뭐냐고 경악하자 임형준은 "그만큼 귀엽다는 뜻이다"고 하면서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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