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강남과 심형탁이 출연한다.

오는 1월 3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국가대표 ‘빙상 여제’ 이상화와 결혼한 강남, 18살 연하의 일본인 아내 사야와 결혼한 심형탁이 출연한다.

심형탁은 결혼식 사회 내정자가 따로 있었다고 방송 최초로 고백해 이목을 끌었는데, "현무가 제 결혼식 사회를 꼭 봐주고 싶다며 방송 일정까지 조정하고 와줘서 너무 고마웠다. 그런데 사실 처음엔 현무가 아니라 유재석 형님께 사회를 부탁드렸었다“라며 사회자가 국민 MC 유재석에서 전현무로 바뀌게 된 비밀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어 ”사실 재석이 형님이 흔쾌히 사회를 봐주시겠다고 해서 스케줄까지 조정하셨는데, 알고 보니 결혼식 날짜가 20일인데, 21일로 잘못 들으셔서 결국 아쉽게 불발됐다“라고 했다.

또 심형탁은 결혼식 날 딸을 보낼 때도 울지 않으시던 장모님이 눈물을 흘리시게 된 뜻밖의 이유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는데, ”어머님이 ‘천국의 계단’ 때부터 권상우 형의 엄청난 팬이셨는데, 이승철 형이 몰래 부탁을 해서 서프라이즈로 축하 영상 편지를 틀어주셨다. 어머님께서 권상우 형 축사 영상을 보시자마자 눈물을 터뜨리시더라“라고 했다.

한편 심형탁 결혼식의 사회자가 국민 MC 유재석에서 전현무로 바뀌게 된 숨은 비밀은 오는 1월 3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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