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신여진이 임신 중에 남자친구가 ‘증발’했다고 했다.

1월 3일 오후 10시 20분 방송하는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이하 ‘고딩엄빠4’)’ 23회에는 17세에 엄마가 된 ‘고딩엄마’ 신여진이 2024년 첫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우선 스튜디오에 홀로 등장한 신여진은 “작년 7월에 딸을 낳았다”며, “임신 6개월 차에 남자친구가 잠적해, 아이 아빠 없이 홀로 출산을 했다”는 충격적인 근황을 털어놓는다. 이어 “남자친구가 어느 날 ‘아기를 잘 부탁한다’는 편지만 남긴 채 사라졌다”고 덧붙인다.

신여진은 ‘고딩엄빠4’에 출연을 결심하게 된 이유에 대해, “지금은 아이를 키우며 열심히 살고 있지만, 편지 하나만 남기고 떠난 아이 아빠에게 꼭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서 나오게 됐다”고 고백한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신여진은 “하루하루가 악몽 같다”면서 눈물을 뚝뚝 흘린다. 과연 신여진에게 어떤 숨겨진 사연이 있는 것인지에 궁금증이 모인다.

한편 고딩엄마 신여진이 출연하는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 23회는 3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MBN ‘고딩엄빠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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