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3'가 지난 12월 29일 공개와 동시에 티빙 오리지널 중 첫 주 유료가입기여자수 역대 1위를 경신했다.

‘환승’ 포스터는 “모든 시작에는 이별이 있다”는 카피 아래, 이별 정거장에 모인 환승러들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환승연애3'는 지난 시즌과 달리 겨울에 돌아온 만큼 이들을 둘러싼 눈송이가 포근한 겨울 감성을 전한다.

지난주 공개된 1화는 X를 처음 만난 순간을 회상하는 출연진들의 인터뷰로 시작하며 누구에게나 있었을 법한 현실 연애담으로 설렘을 끌어올렸다. “벚꽃길을 같이 걷는데 후광이 보였다”, ”X만 보이고 주변이 다 페이드아웃 됐다” 등 마치 영화 같았던 순간의 기억들. 그러나 이내 이별의 순간을 떠올려 공감을 자아냈다.

이어 '환승연애3'의 새로운 설정인 ‘인연의 실타래’가 등장해 패널 군단을 들썩이게 했다. 출연진들은 셰어하우스 입주에 앞서 ‘타래룸’에 입장, “당신의 속마음을 매듭으로 표현해 주세요”라는 문구와 X와의 인연을 상징하는 실타래 앞에서 실을 이어 둘지, 혹은 끊어낼지를 비밀리에 선택했다.

입주 1일차, 함께하는 첫 저녁 식사를 마친 출연진들에게 의문의 상자들이 도착했다. 바로 ‘인연의 실타래’에 이어 새롭게 등장한 ‘이별 택배’. 각자의 X가 보낸 물건을 확인한 이들은 웃음 짓기도, 눈물을 흘리기도 하며 복잡한 심경을 내비쳤다.

한편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3'는 오는 5일 정오 2, 3화가 동시 공개된다.

사진 제공 = 티빙(T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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