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그룹 세븐틴 에스쿱스가 '나나투어'에 함께하지 못한 데 아쉬움을 전했다.
3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엘리에나 호텔에서는 tvN 새 예능 프로그램 '나나투어 with 세븐틴'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나영석 PD, 세븐틴 에스쿱스,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가 이야기를 나눴다.
에스쿱스는 당시 부상으로 '나나투어' 여행에 불참했다. 그는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사실 저희 멤버들끼리 개인 활동도 하고 바빠지면서 13명이 여행을 갈 수 있는 시간이 많이 줄어들었다. 프로그램을 통해서만 갈 수 있는 상황이 되었는데 영석이 형과 간다고 해 너무나 함께하고 싶었다. 또 유럽을 가본 적이 없다. 첫 경험을 멤버들과 하고 싶었는데 너무 아쉬웠다"고 밝혔다.
또 세븐틴의 컴백을 앞두고 있는 시기였다며 에스쿱스는 "그 상황에선 뮤직비디오가 너무 걱정됐다. 귀국을 한 뒤 안무연습을 해야하는 상황인데 어떻게 해야하나 싶어 매니저님과 얘기도 많이 했다. 유럽 현장에서 연습을 한다는 얘기를 듣고 세븐틴은 어떻게든 하겠구나 안도했다"고 했다. 또한 예고 영상 속 아련한 눈빛에 대해선 "같이 가고 싶어 울컥하기도 했다. 슬펐다. 뒤도 안돌아보고 가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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