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심형탁이 짠돌이 면모를 보였다.
오는 1월 3일 수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스피드스케이팅의 전설 국가대표 이상화와 결혼 6년 차에 접어든 강남과 18살 연하의 일본인 아내 사야와 달달한 신혼 6개월 차에 접어든 심형탁이 출연했다.
이날 심형탁은 김종국 못지않은 ‘짠돌이’ 면모를 드러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는데, 김종국 대 심형탁 역대급 ‘짠돌이 배틀’이 펼쳐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심형탁은 ”샴푸는 물을 넣어서 마지막까지 짜내고, 겨울에는 보일러 대신 전기장판만 쓴다. 소변은 3번 정도 모아서 한 번에 물을 내리고, 속옷은 구멍이 나도 그냥 입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심형탁은 과거 ‘무한도전’ 바보 전쟁 특집에 출연하고 하루아침에 스타가 됐다고 고백해 관심을 끌었는데, ”당시 어떤 촬영인지도 모른 채 갔는데, 알고 보니 부제가 ‘바보 전쟁’이었다. 날 왜 불렀는지 의아한 상태에서 댄스 신고식으로 미니언즈 노래 ‘뚜찌빠찌’를 불렀는데 당시 분위기가 너무 안 좋아서 솔직히 더 이상 방송을 못 하게 될 줄 알았다"고 고백했다.
연예계 대표 절약왕 김종국과 심형탁의 역대급 짠돌이 배틀과 심형탁이 ‘무한도전’ 뚜찌빠찌로 하루아침에 스타가 된 스토리는 오는 1월 3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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