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솜, 안재홍 부부의 귀가 솔깃해진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LTNS'(극본·연출 임대형)에서 인생 2막을 노리는 우진(이솜 분), 사무엘(안재홍 분) 부부의 특별한 비즈니스를 담은 메인 예고 영상과 포스터를 공개, 은밀한 이중생활을 기대케 하고 있다.

관계마저 소원해진 부부 우진(이솜 분)과 사무엘(안재홍 분)이 돈을 벌기 위해 불륜 커플들의 뒤를 쫓으며 일어나는 예측불허 고자극 불륜 추적 활극. 공개된 메인 예고 영상은 섹스리스 부부 우진과 사무엘의 일상이 보여졌다.

이런 가운데 친구 부부가 전해준 뜻밖의 이야기는 두 사람의 눈을 번쩍 뜨이게 한다. 굶주린 이들이 남의 집 담장을 넘는다는 말이 있듯 세상에는 수없이 많은 바람둥이가 있다는 것. “호되게 한 번 당해봐야 한다”며 이를 갈던 우진과 사무엘은 배우자도 있고 애인도 따로 있는 가진 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자꾸 더 가지려는 사람들의 뻔뻔한 외도 행각을 벌한다는 명목 하에 제멋대로 벌금형을 선고할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 속에는 금지된 사랑꾼들을 쫓는 불륜 추적 커플 우진, 사무엘의 강렬한 눈빛이 담겨 있다. 택시를 탄 두 사람은 찰나의 순간도 놓치지 않으려는 듯 눈을 부릅뜨고 카메라 셔터를 누를 만반의 태세다.

한편 'LTNS'는 오는 1월 19일 정오 첫 공개된다.

사진 제공=티빙(T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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