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송강과 김유정의 첫만남이 공개됐다.
6일 방송된 SBS '마이 데몬'(연출 김장한, 권다솜/극본 최아일)12회에서는 도도희(김유정 분), 정구원(송강 분)의 과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생에서 조선시대 정구원은 "명당 자리가 여기 어디냐"고 중얼거리며 거닐고 있었다. 그곳에서 정구원은 홀로 칼춤을 추고있는 도도희를 마주했다.
정구원은 고운 자태로 춤을 추고 있는 도도희 모습에 넋을 잃고 다다가 감상했다. 도도희는 아랑곳하지 않고 춤을 추다가 정구원을 발견하고는 재빨리 칼을 챙겨서 떠나려 했다.
놀란 정구원은 "아 저기 초면에 실례가 많았다"며 "학문에 열중하다 머리를 식히려 왔다가 그만"이라고 했다. 이어 "놀라지 마라"며 "이상한 사람 아니고 내 이름은 서희선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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