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금새록이 지석진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7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위기의 런닝빌라’가 그려졌다.

게스트로 노상현, 금새록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금새록은 ‘런닝맨’에 벌써 4번째 출연이라고 밝히며 “석진 선배님이 MC셨다. 제가 ‘런닝맨’에서 성공한 케이스지 않냐. 석진 선배님이 절 키워주셨다”라고 지석진의 미담을 공개했다. 이어 “장문으로 다이렉트 메시지를 보냈는데 아직도 안 읽으셨다”라고 아쉬워했다.

제작진은 “가정의 평화를 지켜야 하는 ‘위기의 런닝빌라’ 레이스다. 복불복으로 위기가 찾아온다. 집 여기저기가 망가지게 된다. 망가진 집은 미션을 통해 획득한 수리비로 수리할 수 있다. 레이스 종료 전까지 망가진 집을 제대로 수리하지 못한 만큼 벌칙볼이 추가된다. 최종에서 뽑힌 한 팀이 아주 귀찮은 벌칙을 받게 된다”라고 룰을 설명했다.

이동하는 차량 안에서 양세찬은 노상현의 체격에 감탄했다. 하하는 "인기 진짜 많았겠네"라고 부러움을 드러냈다.

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양세찬은 유학생 출신인 노상현에 “BMW를 탈 것 같다”라고 외제차 상임을 인정했다. 하하는 "약간 내가 추구하는 얼굴이다"라고 속마음을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게임 중 유재석은 "자꾸 대기실에서 자기 허벅지 만져보라고 한다"라고 김종국의 행동을 폭로했다. 이에 김종국은 “신기한 거 만져보라고 한 거다”라고 해명했다. 송지효는 “만지면 또 좋아한다”라고 거들었다.

귀신, 바닥 싱크홀, 천장 누수 등 하루 동안 별 난리를 다 겪은 멤버들은 게임을 통해 수리비를 벌었다. 송지효, 하하는 퇴치한 귀신이 또 나타나 기겁해 폭소를 유발했다.

레이스 종료 후 벌칙볼 추첨이 시작됐고, 단 한 팀만이 벌칙에 해당돼 긴장감을 자아냈다. 하루종일 부실공사에 시달리다가 벌칙까지 받고 갈 비운의 주인공으로 하하, 송지효가 당첨됐다. 양세찬은 “이런 졸부들”이라고 놀리며 기뻐했다.

하하는 “이런 날엔 무조건 걸린다”라고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두 사람은 스튜디오 바닥에 얼음들을 삽으로 다 퍼내고 난 뒤에야 퇴근을 했다.

한편 ‘런닝맨’은 수많은 스타와 멤버들이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예능의 많은 요소 중 오로지 '웃음'에 집중하는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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