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요르단 패밀리 부부의 첫 만남이 눈길을 끈다.
5일 밤 9시 30분 방송된 채널A '남의 나라 살아요 - 선 넘은 패밀리'에서는 요르단 패밀리 부부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요르단에서 살고 있는 가족들이 등장했다. 이 가족의 구성원은 남편 지아도, 아내 신은실, 그리고 8개월 아들 레오나드로였다.
남편 지아도는 IT계통에서 일하고 있었다. IT업계에서 일하고 있는 남편이지만 지아도는 피아노 실력도 뛰어났고 광란의 DJ를 겸하고 있기도 했다.
지아도가 같은 헤드셋을 끼고 컴퓨터로 IT 계통 일을 할 때와 DJ 일을 할 때가 공개되자 이를 본 송진우는 "두 남편과 사는 기분일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두 사람의 첫만남이 공개됐다. 부부는 호텔에서 만났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송진우는 "눈 맞으면 바로 체크인 하냐"고 농담했고 안정환은 "호텔에서 선을 봤냐"고 물었다.
알고보니 신은실은 원래 호텔 헬스트레이너였다. 신은실은 "한국에 출장 온 남편을 우연히 만나 연애를 시작했다"며 "일이 끝나면 헬스장을 남편이 찾아왔는데 외국인들은 스몰토크에 익숙하다 보니 대화를 하다 호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연락처는 지아도가 먼저 물어봤고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그리고 그렇게 자연스럽게 혼인신고 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2020년 핀란드에서 혼인신고를 했다"며 "핀란드에서 하게 된 이유는 남편 직업 특성상 핀란드에 있어야 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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