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동치미' 방송캡쳐
MBN '동치미'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한약사 조승우가 철부지 시절 이야기를 꺼냈다.

6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한약사 조승우가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약사 조승우는 "제가 마흔 살이 됐을 때 철이 든 거 같다. 저 역시 집착을 엄청 많이 했다. 제가 아내랑 처음 만난 날 바로 결혼하자고 했다. 3개월 만에 목포로 바로 데려왔다. 떨어지기가 싫어서 일도 안 하고. 아내 혼자 내버려두는 게 이기적인 거다 해서 일도 안 하고. 3개월이 지나도 일을 안 하니까. 아내가 오빠는 분리불안 장애가 있는 거 같다. 강아지도 아닌데. 그때 처음으로 철이 안 들었구나를 알았다. 사랑인 줄 알았는데 집착이었네"라고 말했다.

조승우는 "저희 아내가 또 미스코리아 출신이라. 제가 했던 게 프사도 다 내리게 하고. 이렇게 얘기했다. 분명히 남자들한테 연락이 올 거다. 그럼 그 사람들은 남사친이라는 이름으로 다 기다린 거다. 그래서 다 차단해야 한다 그정도로 했었다"라고 에피소드를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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