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불후의 명곡’ 포레스텔라가 군 복무 중인 고우림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낸다.
6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연출 박민정 박형근 김성민 박영광) 639회에서는 ‘김수철과 NEW 친구들 특집’ 2부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철의 ‘픽’을 받은 포레스텔라는 고우림의 군복무로 3인 체제 활동을 시작한 뒤 처음으로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다. 이들은 “고우림의 빈자리가 크다”며 “고우림이 특유의 저음을 내뱉었을 때 터지는 탄성이 있는데 저희는 그걸 못들을 것 같다”고 고백한다.
포레스텔라는 고우림의 빈자리를 어떻게 채워낼지 부담스럽다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 가운데 배두훈은 뮤지컬을, 강형호는 개인 콘서트 계획을 밝히는 등 바쁜 일정을 공개한다. 특히 ‘불후의 명곡’ 토크 대기실 스페셜 MC를 통해 안정적인 진행력을 선보였던 조민규는 “유일하게 저만 아무 계획이 없다”며 초지일관 ‘불후’ MC에 대한 열망을 나타냈다는 후문.
이후 무대에 오른 포레스텔라는 또 한 번 고우림의 빈자리를 언급하며 “우림이가 빨리 전역했으면 좋겠다, 1.3인분 소화하기가 쉽지 않다”면서도 “우림이가 없을 때 더 열심히 해서 금의환향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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