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정은부터 김대호까지 '유퀴즈'에 다양한 자기님들이 출연한다.
오늘(10일) 저녁 8시 45분 방송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 227회에는 대한민국 공연 문화의 뿌리였던 극장 ‘학전’을 지키기 위해 뭉친 가수 박학기, 배우 이정은, 장현성, 18년간 이란 왕실 주치의로 활약하며 모은 1,300억 원을 경희대학교에 기부한 한의사 이영림 원장, 아나운서 김대호가 출연한다.
먼저, 소극장 '학전'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 중인 가수 박학기, 배우 이정은, 장현성 자기님과 토크를 나눈다. 33년간 수많은 가수와 배우를 배출했고, 그들의 꿈의 무대였던 '학전'을 기억하며 추억 이야기들을 들려주는 것.
또 ‘학전 독수리 5형제’로 불렸던 황정민, 설경구, 장현성, 김윤석, 조승우를 둘러싼 일화와 함께 황정민, 설경구, 윤도현이 VCR로 깜짝 등장해 '학전'을 향한 남다른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서진과 나영석 PD를 섞은 외모에 기안84의 정신세계를 가진 예능 신인상 수상자, 아나운서 김대호 자기님이 ‘유 퀴즈’를 방문한다. 아나운서계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자연인 면모로 대체할 수 없는 존재감을 드러내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자기님은 14년 차 K-직장인의 삶을 흥미진진하게 전한다.
아나운서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입사했으나 3년 차에 아르헨티나로 훌쩍 떠난 이유, 특별한 선물과 함께 회사에 돌아온 비하인드, 회식 거절 요령과 칼퇴 꿀팁, 사회 초년생에게 전하는 회사 적응 비법을 공유하며 재미를 선사한다.
한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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