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정일우의 인기가 눈길을 끈다.

13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과거 인기에 대해 언급하는 정일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스튜디오에 풍자, 신기루, 정일우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우선 신기루와 풍자는 지난 2023 '연예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것에 대해 언급했다. 신기루는 "데뷔 19년만에 받는 상이었다"고 감격스러웠던 시상식을 회상했다.

신인상 이야기에 정일우는 "저도 신인상을 처음 받은 곳이 MBC '연예대상'이었다"며 "태어나서 처음 받는 상이기에 아직까지 잊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일우는 앞서 2006~2007년에 방영된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이윤호 역을 맡은 바 있다.

그런가하면 양세형은 정일우의 인맥이 어마머아하다며 신년 파티를 이민호, 이정재, 지드래곤, 고소영, 장동건과 함께 했다고 전했다. 이에 정일우는 "그냥 시간 되시는 선배님들과 함께 한거다"며 "근황 토크도 하고 일적인 이야기도 하고 이민호랑은 고등학생 때 부터 친했다"고 했다.

이어 정일우의 학창시절이 공개됐다. 정일우는 동창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정일우의 동창은 정일우가 우등생이었다면서 우등생이면서도 인기가 많아 기념일 같은 때는 정일우 때문에 교문 앞에 사람이 못 지나갈 정도라 했다. 정일우는 "그건 오바다"라고 하면서도 '거침없이 하이킥' 때는 정신이 없기도 했다고 인정했다. 이를 본 스튜디오에서는 정일우가 얼굴도 잘생겼는데 우등생이기까지 하냐며 사기 캐릭터라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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