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시후가 '아빠하고 나하고'에 등장한다.
21일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는 8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배우 박시후가 '1세대 모델 출신'이자 '부여 만석꾼' 아빠와 합류했다. '원조 한류 프린스'로 큰 사랑을 받은 박시후는 드라마 속 꽃미남 로맨티스트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집에서는 어설픈 'K-장남'의 면모를 발산한다.
특히 박시후 부자는 대화가 없어도 너무 없는 아빠와 아들 사이로, 둘만 있을 때는 숨 막히는 어색한 분위기마저 감돌았다.
박시후는 "아빠와 단둘이 대화한 적이 별로 없었다"며 이를 인증했고, 박시후의 아빠 또한 "아들이라고 해도 뜨문뜨문 만나니까 처음엔 어색하다"며 소원한 부자 사이를 고백했다. '원조 한류 프린스' 아들 박시후와 '1세대 모델 출신' 아빠, '무소음 부자'가 적막을 깰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무소음 부자' 박시후 부자의 첫 등장이 그려질 '아빠하고 나하고' 8회는 오는 24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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