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유튜브 '박한별하나' 캡처
박한별 유튜브 '박한별하나'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박한별이 일본 여행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지난 17일 박한별의 유튜브 채널 '박한별하나'에는 '[별의별 나라]일본 도쿄 2편(베이커리, 약국, 쇼핑, 먹고 또 먹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박한별은 베이커리에 도착해 "몇 년 전에 먹고 맛을 잊을 수가 없더라. 일본 도착하자마자 먹고 싶었다. 에그 샌드위치가 진짜 미친맛이다"라며 감탄했다. 길에 늘어선 줄에 "줄 이거밖에 없는 건 정말 행운이다. 별게 없는데 너무 맛있다. 그때도 먹으면서 '별것도 없는데 왜 이렇게 맛있지' 하면서 계속 먹었다"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웨이팅 40분만 입성한 박한별 일행은 에그 샌드위치, 식빵 세트, 잼 버터 세트, 시나몬 슈가 버터 브레드, 햄치즈 토스트를 주문했다.

직접 예쁜 토스트기를 골라온 박한별은 버터에 잼을 발라 식빵 한입을 먹었다. 그는 "유통기한이 얼마나 될까. 많이 사가면 안되나?", "진짜 맛있다. 이거는 햄도 진짜 햄이고 치즈도 진짜 치즈다", "백점 만점에 이만점" 등 칭찬을 쏟아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긴자로 이동한 박한별은 약국에 들러 열날 때 붙이는 패치와 감기약을 샀고, 지인이 추천한 라멘집으로 이동했다. 국물이 없는 라멘이며 매운 소바가 엄청 맛있다고 추천을 받았다고. 매운 라멘을 한입 먹은 박한별은 "나는 보니까 안 매운 라멘에다가 고추기름을 넣는 게 딱 내 입맛일 것 같다"며 음식을 바꿔 먹었다.

이후에도 박한별은 카페, 츠타야 서점, 1921년 만들어진 식당까지 방문. 야무지게 도쿄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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