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깔끔대장' 브라이언이 ‘다시갈지도’에서 바닷물에는 절애 안 들어간다고 소신 발언을 한다.
18일 방송되는 채널S 간판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다시갈지도’ 93회에서는 ‘2024 반드시 가야 할 여행지 시리즈’ 3탄 ‘2024 세계 자연경관 베스트 3’를 소개할 예정이다. 랜선 여행 파트너 김신영, 이석훈, 최태성과 브라이언이 여행 친구로 함께 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브라이언은 랜선 여행 중에 나타난 에메랄드빛 해변을 보며 "나는 바닷물엔 절대 안 들어 간다. 모래가 발가락 사이에 끼는 것도 질색"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더욱이 브라이언은 플라이 투 더 스카이 시절 명곡인 'Sea of Love'의 뮤직비디오를 회상하며 "(즐거운 척 한 것은) 그저 연기였을 뿐"이라고 털어놨고, 이석훈은 "연기였다니 실망이다"며 원성을 쏟아내 폭소를 더했다. 급기야 브라이언은 "바닷물은 각질과 땀투성이라고 생각한다. 물이 아무리 맑아도 안 들어간다. 바다는 밖에서 보는 것"이라며 쐐기를 박아 현장 모두 혀를 내두르게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한편 ‘다시갈지도’의 ‘2024 세계 자연경관 베스트 3’는 오늘(18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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