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추성훈, 진구, 배정남이 K-전투 식량을 전수했다.
19일 방송된 MBN '더 와일드(THE WILD)'에서는 전투식량을 맛보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가이드 기욤의 아내로 하트크릭 캐니어닝 시작점에 도착했다. 기욤은 "여기까지 잘 올라왔으니 캐니어닝도 걱정 없겠다"고 했다. 네 사람은 본격적인 캐니어닝 전 든든하게 점심 식사를 하기로 했다.
배정남은 기욤에게 한국 음식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매울 수 있는데 괜찮겠냐는 말에 기욤은 자신 없지만 한 번 먹어보겠다고 했다.
네 사람은 본격적으로 발열 도시락을 만들었다. 겉 봉투에 발열체를 넣고 밥이 든 내용물에 물을 넣는다. 이어 겉봉투 안에 내용물을 넣고 발열하도록 물을 붓는다. 그 후 밀봉하고 기다리면 끝이다. 이 모습을 본 다른 사람들이 이를 신기해 하자 추성훈은 전투 식량 하나 내밀며 조리법 까지 전수했다.
조리가 끝나자 다같이 전투식량을 맛봤다. 물조절을 실패해 살짝 아쉬운 추성훈 말고는 모두가 전투식량에 만족했고 기욤 역시 입에 맞다며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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