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규현이 절제력 만렙이다.

MBC ‘나 혼자 산다’ 규현이 MBTI(성격유형) 파워 J(판단형)인 ‘Jo규현’의 절제력 만렙 쇼핑 일상을 공개한다. 규현은 자취 5개월 차 일상을 보여준다.

다이어트식 잡채밥으로 아침 식사를 마친 규현은 게임을 하며 여가 시간을 즐긴다. 그런데 게임을 하며 동시에 영상을 시청하는 모습으로 의아함을 자아낸다. 그는 “한 가지만 하면 아까워요 시간이..”라며 멀티태스킹이 몸에 밴 이유를 밝힌다.

꽃단장 후 규현이 향한 곳은 창고형 대형 마트. 숙소에 살 땐 이모님들이 해줬던 냉장고 관리를 독립 후 처음 스스로 하기 시작했다는 규현은 마트 쇼핑에 재미를 느끼고 있다고. 장보기 목록을 보고 필요한 품목을 살 때는 성분과 가격까지 꼼꼼하게 비교해서 구매하는 파워 J 면모를 보여줬다.

이날 술 창고와 술 냉장고, 와인 셀러 두 대 등 애주가 규현의 술 사랑이 공개된다. 규현은 다만 “제가 매일 술 마시는 사람으로 (사람들이) 알더라고요..”라며 조정뱅이로 등극하게 된 억울한 심경을 해명한다는 후문.

그런가 하면, 규현은 이날 필살 요리인 제육볶음과 우동으로 저녁상을 준비한다. 저녁 식사와 함께 멜로 영화 감상으로 풍류를 즐긴다는 그는 멜로 영화를 보다 갑자기 등장한 장면에 ‘찐으로’ 당황한다고. 민망해하며 “35살인데..봐도 되겠지?”라고 말한다.

한편 규현의 일상은 오늘(19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제공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