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재재가 하이브 데뷔조 연습생으로 변신했다.

23일 MMTG(문명특급) 유튜브 측은 '내가 하이브 데뷔조?!'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재재는 아이돌 데뷔조 연습생으로 살아보기 위해 하이브 사옥을 방문했다. 하이브 레이블 플레디스의 신인 그룹 투어스의 멤버로서 하루를 보내는 것. 멤버들 틈에 앉은 재재는 "03년생 재재라고 해"라고 소개해 환영의 박수를 받았다.

촬영일 기준 투어스는 데뷔를 목전에 두고 있었다. 출근 후 가장 먼저 할 일은 출퇴근 사진 보고를 하는 것. 투어스는 "보통 아침에 출근해 의전팀 분들께서 스케줄 정리해 주셔서 저희에게 브리핑 한 번 해주시면서 하루를 시작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의전팀이 안내한 내용은 인바디 체크, 인터뷰 연습, 퍼포먼스, 라이브 연습, 리더 테스트 등이었다. 리더 테스트에 대해 들은 재재가 "제가 권력욕, 감투욕이 있다"고 하자 신유와 경쟁이 붙어 눈길을 끌었다. 다음으로는 저마다 보완할 점, 목표 등을 담은 일지를 쓰는 시간도 가졌다.

이어서 인바디를 체크하러 갔다. 재재는 하이브 사옥 내부에서 주위를 둘러보며 "너무 좋다. 나 여기서 일하면 능률이 너무 오를 것 같다"며 시설에 감탄했다. 또한 인바디를 잰 재재는 "여기서 그걸 왜 재냐고"라며 발끈, 종이를 먹는 척을 해 웃음을 더했다.

인터뷰 연습에 이어 안무연습 시간이 펼쳐졌다. 먼저 모두 휴대폰을 제출하는 가운데 재재는 "나 제출했어"라며 능청스럽게 거짓말을 쳤다. 반항하던 재재는 결국 실제 휴대폰을 제출한 뒤 스트레칭에 나섰다. 계속해서 멤버들과 마주보고 서서 서로의 표정을 확인하며 표정 연습, 이후 카메라와 실제 아이 컨택하는 상황을 가정한 트레이닝도 했다.

쉬는 시간이 오자 빠르게 끼니를 해결하기 위해 달리는 멤버들과 재재의 모습이 담겼다. 다음 주 영상에는 라이브 연습, 모닥불, 개인 연습까지 빠듯한 데뷔조 스케줄이 이어질 전망이라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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