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규현이 대형 마트에서 주류를 과도하게 구매해 신분증 검사를 받았다.
1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스타들의 싱글 라이프가 그려졌다.
계획을 세워두는 성향의 규현은 대형 마트를 가기 전 지퍼백, 수세미, 위스키, 연잎밥, 채소김밥, 만두, 우동면, 국물떡볶이, 우유 등 쇼핑 리스트를 꼼꼼히 작성한 뒤 쇼핑을 했다.
규현은 “계획 된 거다. 생각보다 덜 샀다”라고 주장한 것과 달리 879,660원이 나와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어 마트 직원은 술 양이 많으면 본인 확인을 해야 한다고 신분증 확인을 요청했다.
규현은 “본인이 직접 다 마시겠다. 사적 판매하지 않겠다는 서명을 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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