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장사천재백사장2' 캡처
tvN '장사천재백사장2'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백종원이 코스요리를 선보이기로 했다.

21일 밤 7시 40분 방송된 tvN '장사천재 백사장2'에서는 코스 요리를 준비하게 된 백종원과 족발을 준비한 이장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이번 매출은 조심스럽게 3000 유로는 넘지 않았을까 예상해 본다"고 말했다.

이어 본격적인 매출이 공개됐다. 반주 1호점의 매출은 2700유로 정도였다. 이를 본 이장우는 "그릇이 420개가 나간 거나 다름이 없는 수치다"고 했다.

2호점의 매출은 669유로였다. 이에 두 지점의 매출은 약 3,400유로가 됐다. 백종원은 역대 최고 매출이라며 박수를 쳤다. 그렇게 1위를 기대했지만 막상 1위는 다른 식당이 차지했다. 이 식당은 3982 유로를 기록했다. 백종원은 "500유로 정도 차이가 난다"며 "조금만 더 했으면 됐는데 너무 아깝다"고 했다.

코스요리를 준비하게 된 백종원은 메뉴 교체를 시도했고 이에따라 반찬 가짓수에 따라 나가는 그릇도 늘었다.

백종원은 뚝배기 불고기, 육개장, 닭갈비를 메인으로 한다고 하면서 "매출을 높이려면 코스에서 메뉴를 하나 빼야 한다"며 "단품을 내면서도 주말 가격을 유지하기 위해 후식과 에피타이저를 준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홀 대장인 효연은 "메인 요리가 나갈 때 반찬이 같이 나가야 한다"며 "다 먹은 그릇의 동선은 정리하해야 하고 주문지도 정리해야 한다"고 했다.

하지만 홀 정리를 하다가 효연은 반찬 그릇이 그대로 있는 것을 보고 에릭에게 "이거 누구냐"며 "나 정말 화가 난다"고 했다. 이는 현지 알바생 우슈에가 잠시 뒀다가 깜빡 잊고 그대로 둔 것이다. 효연은 홀 대장답게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였고 진실을 알게 된 에릭은 효연에게 "우슈에에게 이거 치우라 하고 이렇게 해놓지 말라고 말하라"고 말했다.

그런가하면 이장우는 족발을 만들기로 했다. 이장우는 "저희 시그니처 메뉴인 족발을 선보이려고 한다"며 "제가 곰곰이 생각해 봤더니 스페인 어딜 가도 하몽이 있으니 족발도 좋아하겠다싶은거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규형은 이장우가 만든 족발 국물을 먹고 "국물 맛있다"고 감탄했다. 이장우는 스페인 족발에서 잡내가 안난다면서 "그리고 국물도 한약 맛이 그렇게 안 세다"고 흡족해 했다. 족발 외에 이들은 도리뱅뱅과 소떡소떡을 곁들이기로 했다. 족발을 만든 이장우는 "잘 익었다"며 "족발도 시간 내에 잘 나갈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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