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조우종이 라디오 하차에 눈물을 흘렸다.
2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마지막 라디오 스케줄울 진행하는 조우종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우종은 그동안 함께했던 라디오 생방송에서 하차하게 됐다. 조우종은 "말이 4년이지 길었다"며 "처음에 시작할 때 35위로 시작했는데 어느덧 3위가 됐다"고 했다.
이때 조우종 아내 정다은이 사연을 보냈다. 조우종은 "이른 새벽마다 출근하는 남편을 배웅하려다가도 미안해 할까봐 그냥 잤다"고 했고 이를 읽은 조우종은 "아침에 자고 있어도 사랑한다"고 하며 스윗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방송 막바지에서 조우종은 "제가 힘들 때 여러분이 위로해주셔서 제가 살았다"며 "여러분 아니었으면 오래 하지 못했을 거다"고 하며 감사인사를 전하며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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