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데' 보이는 라디오 캡처
'두데'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고창석, 차지연이 뮤지컬 '컴프롬어웨이'에서 일인다역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26일 오후 MBC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재재입니다(이하 '두데')'에는 뮤지컬배우 고창석, 차지연이 출연했다.

이날 차지연은 "9.11 테러 사건이 발생하고 영공이 다 폐쇄돼서 미국에 가있던 비행기들이 가까운 도시들이 불시착한다. 갠더라는 마을에 하루에 두대 비행기가 오는데 그날만 38대가 한꺼번에 와서 7000명을 다 케어하는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로, 인류애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라고 '컴프롬어웨이'를 소개했다.

1인 다역을 연기한다는 차지연과 고창석. 이들은 "한 배우당 적게는 5개~6개에서 많게는 11개까지 캐릭터를 소화한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DJ재재는 "역당 출연료 올려주시나"라고 물었고, 고창석은 웃으며 "제작자 잘 들어"라고 외쳐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뮤지컬 '컴프롬어웨이'는 2월 18일까지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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