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박민영이 송하윤에 적개심을 드러냈다.
23일 방송된 tvN ‘내 남편과 결혼해줘’ 8화에서는 강지원이 정수민과 본격적으로 대립하며 파국을 맞았다.
4번 막대를 가로챈 정수민(송하윤 분)은 "1번 막대를 대체 누가 가지고 있는 거냐"라며 혼잣말을 했다. 이어 강지원(박민영 분)을 발견한 정수민은 강지원의 이름표를 떼려 달려들었고, 강지원은 "움직이면 더 아프다"라 말하는 등 반격했다.
그러나 결국 1번 깃발을 쟁취한 강지원. 강지원은 정수민의 바지를 잡고 놓지 않으며 끈질긴 태도를 보였고, 정수민은 분노하며 "나 이겨먹으니까 좋냐. 잠자리 가리는 거 알면서"라 말했다.
정수민은 강지원에게 물을 끼얹으며 냉담한 얼굴을 보였고, "나한테 왜 그러냐. '이러다 말겠지'라며 모르는 척하는 것도 하루이틀이다"라며 따졌다. 이에 강지원은 "네가 싫어졌다. 징징대고 귀여운 척하고, 내 것은 다 네 것인 줄 아는 거 짜증이 난다"라 말하며 공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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