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신세경이 2주간 다녀온 지난해 12월 호주 여행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24일 오전 신세경의 유튜브 채널에는 '냉터뷰 촬영장 가져갈 구움 과자 만들기+멜버른 여행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신세경은 여행 8일차 때 멜버른에 도착했다. 신세경은 도착하자마자 마켓에 들러 체리, 달걀, 물, 과자, 요거트, 버터, 소고기, 드레싱, 꿀, 우유, 베이컨, 키친타올 등 가볍게 장을 봤다. 숙소 근처에 있는 와인 샵에서 사온 와인도 소개했다. 그리고 숙소 근처의 아시안 마트에서 짜파구리와 국물라면을 급하게 사와 군침 도는 한끼를 완성하기도 했다.
이튿날 베이컨에 과일을 가볍게 챙겨먹고 예약해둔 브런치 카페로 이동했다. 바나나 스무디, 와플, 에그베네딕트 등 먹방을 펼친 신세경은 근처 샵을 여유롭게 구경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사실 이번 여행 컨셉은 휴식이었다. 평소 여행할 때 스케줄을 조금 빡빡하게 짜는 편이라 이번여행은 가족들과 좀 여유롭게 다녀보자, 덜 걷자고 다짐했었는데 잘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이후에도 여유로운 여행은 계속됐다. 트램 타고 주립 도서관을 구경하고 퀸 빅토리아 마켓에서 좋아하는 과일을 잔뜩 샀다. 어느날은 공원에서 휴식을 취했다.
14일차에 시드니로 돌아온 신세경은 좋았던 곳들을 재방문하며 시드니를 눈과 마음에 담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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