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고딩엄빠4' 방송캡쳐
MBN '고딩엄빠4'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서장훈이 폭력적인 운동부 군기 문화에 조언했다.

24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고딩엄빠4'에서는 서장훈이 운동부의 군기 문화에 조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2015년 천수민 16살, 소프트볼 체육특기생으로 학교에 들어간 천수민은 운동부의 강압적인 분위기와 선배들의 폭력에 힘들어했다. 서장훈은 "제가 어렸을 때는 저런 안 좋은 일들이 좀 있었다. 그 뒤로 시대가 얼마나 흘렀냐. 이제는 정말로 저런 일이 있으면 안 된다. 피해를 당한 학생의 인생도 망치는 거지만 본인들의 인생도 망치는 거다. 집에서도 얘기를 해줘야 한다"라고 말했다.

천수민은 결국 부모님에게 학교를 그만두겠다고 말했지만, 자신의 입장을 이해해주지 못하는 부모님에 방황하기 시작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