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박명수가 청취자들의 사연에 조언을 남겼다.
1일 오전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가 청취자들의 사연을 읽고 조언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청취자는 "와이프가 본인 머리는 10만원 주고 하면서 제 머리는 몇 천원도 아깝다며 본인이 잘라준다고 한다. 어떻게 하냐"는 고민 문자를 보냈다.
이에 박명수는 "왜 자르냐. 와이프가 미용 자격증 있는거 아니면 안 자른다. 우리 와이프는 좋은데서 하고 전 옆에 있는 미용실에서 한다. 커트 2만5천원에 한다. 제 머리는 소중하니까 그건 아닌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와이프가 너무 잘하면 모르겠지만, 전 멀리가서 깎는건 안 좋아한다. 강남 가서 안 자르고 집옆에서 자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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