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한지혜가 검사 남편을 닮아 놀라운 집중력을 가진 딸과의 요리 시간을 공개했다.
2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스타들의 요리 레시피 개발이 그려졌다.
한지혜는 딸 윤슬이의 아침 식사 메뉴는 감자와 삶은 계란이었다. 윤슬이는 집중력을 발휘해 스스로 계란 껍질과 감자 껍질을 까더니 혼자 식사를 했다.
이를 본 출연진들은 "집중력이 좋다"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한지혜는 "어린이집 선생님이 동화책을 읽어줄 때 윤슬이가 늘 맨 앞자리에서 눈을 반짝이면서 듣는다고 한다”라고 전하며 “한번 읽어준 책은 전부 기억하고 있는다"라고 아이의 명석함을 자랑했다.
똑쟁이 딸에 대해 한지혜는 "윤슬이 아빠가 집중력이 정말 좋다. 한번 꽂히면 완수하기 전까지는 잠도 안 잔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윤슬이가 그런 아빠의 집중력을 많이 닮은 것 같다"라며 남편의 유전자가 세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지혜는 딸과 함께 요리를 해 관심을 모았다. 그는 "아이와 함께 요리하면 느리고 힘들지만 소근육과 두뇌발달에 도움이 된다”라면서 “아이가 함께 만든 음식은 편식도 하지 않는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집을 공개한 장민호는 “이사 와서 짐을 채우고 있다. 주방이 갖춰지니까 더 열심히 하고 싶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장민호는 "과거에는 요리를 해먹는 일이 적었다. 요즘에는 나를 위해서 해먹기 시작했다"라고 요리 라이프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어 "도마를 잡은 지 3년 됐다. 그냥 툭툭 요리를 했는데 너무 요리를 잘해서 깜짝 놀랐다"라고 자화자찬하며 요리 실력에 큰 자신감을 보였다.
장민호는 초간단 초고속 우육면 레시피를 공개했다. 라면에 우유를 넣는 방식이었고, 장민호는 "빨리 먹고 후다닥 자려고 간단하고 든든한 음식을 해 먹는다"라고 설명했다. 장민호는 "건강하다고 생각했는데 최근 건강검진 결과가 안 좋게 나왔다"라고 고백하며 유산소 운동에 집중하기 시작했다고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소문난 '맛.잘.알(맛을 잘 아는)' 스타들이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 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로 전국의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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