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펜싱스타 김준호와 27개월 아들 은우가 등장했다.

오는 2월 10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되는 KBS2TV 설특집 ‘진성빅쇼 BOK, 대한민국’(연출 고세준)은 ‘보릿고개’, ‘태클을 걸지마’, ‘내가 바보야’, ‘안동역에서’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폭넓은 세대의 사랑을 받아온 ‘트롯 메들리의 최강자’ 진성이 40년 무명 시절과 벼락같이 찾아온 혈액암을 극복하고 다시 맞이한 인생의 황금기를 돌아보며 “괜찮아”, “다 잘 될 거야”라는 긍정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 뮤직 토크쇼이다.

이 가운데 KBS 설특집 ‘진성빅쇼 BOK, 대한민국’의 티저 예고에 펜싱스타 김준호, 은우 부자와 백일섭이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가장 먼저 펜싱계의 아이돌 김준호는 귀공자다운 외모와 달리 뜻 밖의 트롯 매니아 답게 ‘안동역에서’를 구성지게 불러 웃음을 자아낸다. “바람에 날려버린 허무한 맹세였나아~”라며 진지하게 뱉어내는 노랫가락이 단숨에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그런가 하면 티저 예고 말미에는 백일섭이 등장해 사이다 육성으로 “OK? 25%”라며 시청률 25%를 예언해 그의 시청률 공약이 이루어질지 기대를 자아낸다. 이에 진성은 “아이쿠”라며 뒷목을 잡으며 엔딩을 장식했다.

한편, 40년 무명과 암을 딛고 오뚝이처럼 우뚝 일어선 진성의 삶과 무대가 펼쳐질 KBS 설특집 ‘진성빅쇼 BOK, 대한민국’는 2월 10일 토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 예정이다.

사진 제공=KBS 설특집 ‘진성빅쇼 BOK,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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