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유재석이 하하, 이이경의 에피소드에 일침을 가했다.

3일 오후 방송된 MBC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멤버들의 설 계획이 전파를 탔다.

새해 덕담을 나누던 멤버들은 각자 명절 계획을 공개했다. 스케줄로 인해 본가에 갈 수 없어 하하의 집을 찾을 예정이라던 이이경은 “(하하) 형이 이렇게 따뜻해진 이유가.. 제가 형한테 전화해서 운 적이 있거든요”라고 말을 꺼내 멤버들을 어리둥절하게 했다.

“비도 오고 그래서 형 생각이 나서 전화했는데 형이 자다 깨서 받았는데 울컥한 거야”라는 이이경의 말에 하하는 “‘잘 자고 내일 통화 하자, 알러뷰’ 했는데 얘가 갑자기 ‘알러뷰?’하면서 울먹이더라고”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서로 손을 부여잡고 애틋하게 이야기하는 두 사람의 모습에 유재석은 “꼴값들 떨고 있네”라며 비웃어 웃음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유재석의 명절 계획을 듣던 하하는 “우리 팀끼리 1박 2일 여행 한번 다녀올까?”라고 제안했다. 그의 말이 끝나자마자 주우재는 “그럼 사오십 대만 갔다 오시죠”라고 했고, 나이를 따져보던 하하, 유재석은 “아 우리 둘이 가라고?”, “저 자식은 진짜.. 어차피 너한테 가자고 안 해”라고 발끈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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