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브라이언이 플라이투더스카이 환희를 언급했다.
2일 가수 바다 채널 '이렇게 귀한곳에 귀하신분이'에는 '그때 그 고백 기억나..? 청소광의 18년 전 X 최.초.공.개'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시작부터 바다의 미친 텐션에 움츠러든 브라이언은 "더러운 집보다 더 힘들다"고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청소광 브라이언은 바다 집 현관에 들어서 매서운 눈으로 주위를 살피기 시작했다. 바다는 "여기 들어서면서는 부정적인 말 안되고 화날 때 나오는 말 절대 못쓴다"고 룰을 소개했다.
청소광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브라이언은 이날만 4번째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고 했다. 바다는 "거의 우리 아이돌 때 스케줄을 한 것"이라고 했고 브라이언은 "지금 'Day by Day' 시절과 비슷하다. '청소광' 때문에 라이브 커머스 홈쇼핑 거의 3배~4배다. 전 회사에서 번 돈보다 훨씬 많이 번다"고 설명했다.
또 수입에 대해 브라이언은 "플라이투더스카이 때는 수입이 많지 않았다. 알잖냐. 공연해도 렌트비도 빠지고, 큰돈은 없었다. 지금은 쉽게 말하자면 내가 올해 이사간다. 300평짜리 땅을 사서 125평 집을 짓고 있는 중"이라고 이야기했다.
바다와 브라이언은 SM 1세대 아이돌 출신이란 공통점을 갖고 있었다. 브라이언은 "아이돌이란 건 그 나이 그 시기에는 맞는다. 그런데 나이 40되어 아이돌인 척하면 나이 먹고 왜 저렇게 행동하지? 하는 사람도 있다"며 "난 DM도 보낸다. 누군가 '브라이언씨 너무 지나친 거 아니에요?' 하면 '제 인생인데요 뭐' 바로 보낸다"고 했다.
이어 "솔직한 내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다. 그러니까 환희랑 지금 못하는 것"이라며 "환희가 나의 솔직한 모습을 감당할 수 없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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