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송하윤이 또 한번 거짓말을 했다.
6일 방송된 tvN ‘내 남편과 결혼해줘’ 12화에서는 송하윤이 박민환에게 거짓 유산 소식을 알렸다.
전세 사기를 당했다며 무릎을 꿇은 채 고하는 박민환(이이경 분)은 엄마에게 몰매를 맞았다. 정수민(송하윤 분)은 "이래서 집안에 여자를 잘 들여야 한다"는 시어머니의 말에 "어머님도 말 정확히 하셔라. 왜 제 탓을 하시냐"라며 반격했다.
또한 "주식했다. 꽤 벌었다"라며 받아친 정수민은 "오빠에게 그만 손대라. 자꾸 그러면 장군이와 나갈 거다"라며 으름장을 놓았다.
박민환은 "엄마가 저래도 쿨하시다. 장군이가 나오면 집 하나를 해주실 것"이라며 자신했다. 그러나 정수민은 "애 없다. 유산했다"라며 폭탄 발언을 했고, 박민환은 마시던 것을 뿜는 등 충격에 빠졌다.
정수민은 "오빠가 나에게 핸드폰을 던졌을 때부터 배가 아프더니. 어머니가 실망하실까 말도 못 했다"라 말했다. 이에 박민환은 미안함이 뒤섞인 마음으로 눈물을 흘렸다.
한편 tvN ‘내 남편과 결혼해줘’는 인생 2회차, 시궁창 같은 운명을 그들에게 돌려주는 ‘본격 운명 개척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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