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이찬원이 성욕 테스트를 받는다.
티캐스트 E채널 '한 끗 차이: 사이코멘터리(이하 한끗차이)'가 홍진경X장성규X이찬원 3MC의 성욕, 나르시시즘, 상처 회복력에 관한 '충격적인' 심리 테스트 결과를 공개했다.
가장 먼저 진행된 '성욕' 테스트 결과, 홍진경의 성욕은 '순애보 사랑'으로 나타났다. 이에 홍진경은 "상담을 받아야 하나 싶을 정도로 성욕이 없다"라며 무성욕자임을 스스로 고백했다. 또, "육체적인 것보다 정신적인 부분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라며 '플라토닉 러브'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성욕의 화신'이라는 결과를 받은 장성규는 "잃을 것이 많기 때문에 나 스스로 억누르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라고 자아 성찰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찬원은 '폭주 기관차'라는 반전 결과로 충격을 선사했다. 이에 대해 이찬원은 '빵 터진' 웃음으로 대답을 대신하는가 하면, "어차피 무슨 얘기를 해도 믿지 않을 테니 그냥 빠르게 인정하겠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두 번째 '나르시시스트' 테스트에서 홍진경은 자기애 40%의 지극히 평범한 타입으로 밝혀졌다. 홍진경은 "너무 소극적이지도 않고 잘난 척하는 스타일도 아니다"라며 자신의 나르시시즘 타입을 설명했다. 자기애 80%의 '최강 왕자병'으로 밝혀진 장성규는 "아이돌이나 배우한테도 꿀리지 않는다"라고 했다.
한편 '한 끗 차이: 사이코멘터리'는 2월 28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된다.
사진=티캐스트 제공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