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김창옥이 듣기 싫었던 위로를 고백했다.
8일 방송된 tvN '김창옥쇼2' 첫화에서는 김창옥이 듣기 싫었던 위로를 공개했다.
김창옥은 "아는 분이 뭐라고 위로하셨냐면 '치료약 나왔다. 150살까지 살 거다'라고 하셨다. 그 말을 듣는데 참 뭔가"라며 한숨을 쉬었다.
김창옥은 "친한 동생이 있는데 이 친구가 얼마나 저를 생각하는지 저는 잘 안다. 지난 번 기사 나고 그 동생이 뭐라고 위로해 줬냐면 '형, 나는 형보다 더해. 나는 아내 얼굴도 기억 못해'라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김창옥은 "마음은 알겠지만 듣기 싫더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김창옥은 누군가를 위로하고 싶다면 컨설팅을 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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