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수하가 높은 경쟁률을 뚫고 뮤지컬 '레미제라블'에 캐스팅된 소감을 밝혔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에는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주역인 배우 최재림, 김수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하는 800:1 경쟁률로 에포닌 역에 발탁된 것에 대해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뮤지컬 공부를 제대로 하기 시작했는데, '레미제라블'은 이미 유명했으니 에포닌은 뮤지컬 공부하는 또래 세대들한테는 꿈 같은 배역이다"고 전했다.
이어 "빨간 빵모자를 13년 만에, 서른이 다 되어 쓰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뮤지컬 '레미제라블'은 오는 3월 10일까지 서울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공연되며, 3월 21일부터는 대구 계명아트센터에서 무대를 이어간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