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MBC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주간 입맛 연구소 뭐먹을랩(Lab) (이하 ‘뭐먹을랩’)‘이 탕후루를 분석했다.

7일 저녁 첫 방송된 MBC ‘뭐먹을랩’은 화제의 음식에 대해 이야기하는 ‘이거 왜 먹지?‘ 코너와 주말에 뭘 먹을지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주말 메뉴 추천‘ 코너로 진행됐다.

주간 입맛 연구소 ’뭐먹을랩‘의 연구원으로 나선 전현무, 서울대 교수 문정훈,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박상영 작가, 이원일 셰프는 최근 달콤바삭한 맛으로 한국인들이 열광하는 ‘탕후루’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다. “태아도 엄마 양수가 달면 좋아한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단맛에 끌리는 것”이라는 과학적 사실을 밝혀 흥미로움을 더했다.

이어서 '주말 메뉴 추천' 코너에서는 설 연휴 가장 많이 찾는 음식인 '삼겹살‘을 주제로 각 분야 전문가들이 관련 지식을 아낌없이 대방출했다. 특히 삼성 그룹이 대규모 양돈장을 '용인 자연 농원(현 에버랜드)'에 지어 삼겹살 대중화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사실에 출연진 모두가 놀람을 금치 못했다.

이후, ‘어떤 삼겹살이 가장 맛있나’에 대한 논쟁(?)이 불판 위에 오르며 연구원들의 숨겨진 ‘삼겹살 맛집’도 속속들이 공개됐다. 특히 ‘먹방 요정’ 츄는 ‘평소 싫어하던 냉삼도 사랑하게 만든 맛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뭐먹을랩’은 수요일 오후 9시 MBC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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