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1박2일' 캡처
KBS2TV '1박2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연정훈, 김종민, 딘딘이 전을 부치게 됐다.

11일 저녁 6시 20분 방송된 KBS2TV '1박2일'에서는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이 떡국을 먹지 못하면 전을 500장이나 부쳐야 하는 상황이었다. 유선호와 나인우가 차례로 떡국을 먹어 전을 부치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 됐는데 마지막으로 문세윤이 떡국을 먹어 유선호, 나인우, 문세윤은 전 부치기 미션에서 제외됐다.

이에 전을 500장 부쳐야 할 사람들은 김종민, 연정훈, 딘딘이었다. 세 사람은 호박전, 깻잎전, 꼬치전, 동태전, 동그랑땡, 산적 등 전을 부쳐야 했다.

본격적으로 전부치기에 돌입한 이들은 끊임 없는 기름 냄새를 맡아가면서 다양한 전을 부쳐야 했다. 힘이 빠진 딘딘은 결국 "왜 명절에 부부싸움이 나는지 알 것 같다"고 했다. 딘딘은 "음식하는데 남편이 TV만 보고 있어봐라"며 "얼마나 열받을까 진짜 부어버리고 싶을 것 같다"고 했다. 또 딘딘은 "그리고 다 구워진 소리 나면 또 옆에 와가지고 하나 먹어볼까 하면 진짜 열 받을 것 같다"고하면서 명절 스트레스에 대한 공감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 와중 나머지 멤버들은 방에서 누워있었지만 뭔가 쉬는 기분이 아니라고 했다. 결국 방에서 쉬고 있던 멤버들도 전 부치는 것을 도와 전 500장을 무사히 구울 수 있었다. 김종민, 딘딘은 전을 가지고 이장님 댁을 찾아갔다. 이장님이 딘딘에게 세뱃돈을 주자 딘딘은 갈 때 몰래 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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