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덕팀이 승리했다.
15일 밤 10시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덕팀의 승리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프닝 녹화를 시작하자마자 여기저기서 축하한다는 말과 함께 박수가 터져나왔다. 케이크를 들고 세트장으로 온 제작진은 장동민에게 축하한다고 말했다.
앞서 장동민은 최근 아들을 얻은 바 있다. 케이크를 전달받은 장동민은 "너무 감사하다"며 케이크를 들고 기뻐했다. 이어 장동민은 "예쁘게 잘 키우겠다"며 "프로그램을 하면서 제가 벌써 아이를 둘이나 얻었다"고 말했다. 그러더니 장동민은 "한 명 더"를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하면 오만석은 "제가 진짜 애정하는 프로그램인데 이렇게 직접 출연하게 되어서 정말 기쁘다"고 했다.
이어 이어 오만석은 "원래 집에 관심이 없었는데 버는 족족 쓰다보니 통장이 텅장이 되어 있더라"며 "5년 전부터 정신을 바짝 차려서 재태크를 하기 위해 부동산에 관심을 좀 가지게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 이후에는 적극적으로 공부하고 임장도 가고 그러고 있다"며 "제가 종로 5가에서 태어났고 한옥집이었고 제가 또 대학로에서 연극을 했는데 앞으로도 창신동 등 전망이 밝다"고 했다.
이후 의뢰인들이 등장했다. 의뢰인은 부부로 어린 아기가 있었다. 의뢰인은 지금 살고 있는 집 전세 만기가 가 되어 가기 때문에 이사를 해야한다고 전했다. 의뢰인 부부는 송파구 풍납동 직장까지 차로 1시간 이내, 도보 10분 내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 도보 10분 내, 그리고 특혜 대출 조건에 맞춘 매매가 9억까지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복팀은 '오만과 편견' 매물을 선택했고 덕팀은 '뷰가 장안 아니에요'를 선택했다. 두 매물 중에서 의뢰인 부부는 '뷰가 장안 아니에요'였다. 이유에 대해 의뢰인은 "유모차를 끌 일이 많다보니 주변이 평지라는 점을 고려했다"며 "게다가 가격이 합리적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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