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퍼펙트 라이프' 방송화면 캡처
TV조선 '퍼펙트 라이프'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정덕희가 갈등 없는 고부 관계로 주변의 부러움을 샀다.

14일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정덕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행복전도사 정덕희는 보는 사람마저 웃음짓게 만드는 건강한 하루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정덕희는 며느리에게 필라테스를 배웠고, 정덕희는 “이 동네 와도 여기 안 들어온다. 며느리는 너무 딸처럼 하면 안 된다더라”라며 며느리와 아름다운 거리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더디게 더디게 식구가 되도 정말 진한 가족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진심을 전했고, 영상을 본 이성미는 “거리 둔다더니 엄청 가까워졌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신승환은 “아들은 내 엄마 같은 사람이랑 결혼할 확률이 높다고 하더라. 누나는 어떻게 해?”라고 이성미에게 짓궂게 물었고, 이성미는 “내가 어때서? 며느리한테 ‘너는 꽃이야’ 해줄 거다”라고 미래의 며느리에게 애정을 약속했다.

정덕희는 임신 중인 며느리에게 “쁨복이가 최고의 선물이다. 몇 명 낳을 거냐”라고 물었고, 며느리는 “목표는 3명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정덕희는 형부가 당뇨로 다리를 절단했음을 밝히며, 당뇨에 대한 두려움을 고백했다. 이성미는 “한 번 걸리니까 평생 관리해야 하는 게 당뇨더라. 매일 인슐린 주사 놓는 친구들도 있고, 먹고 싶은 것도 가려서 먹어야 하고 삶의 질이 확 떨어지더라.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할 것 같다”라고 경각심을 일으켰다.

전문의는 “우리는 모두 누구나 당뇨병에 걸릴 위험에 처해있다”라며 “누구도 당뇨를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국내 당뇨 환자는 대부분 인슐린 저항성이 커지면서 인슐린 분비 장애가 생기는 제2형이다”라면서 젊은 층에 당뇨가 증가한 것에 대해 서구화된 식습관과 과도한 스트레스를 원인으로 꼽았다.

전문의는 “동양인은 서양인에 비해 췌장의 크기가 작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인슐린 분비량도 적다. 당뇨병에 취약할 수 있는 구조다. 미리 예방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퍼펙트 라이프’는 스타의 일상을 관찰해, 따라 해도 좋을 '굿 시그널'과 조심해야 할 '배드 시그널'을 찾아서 라이프 스타일 전문가 군단이 특급 솔루션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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