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신용재가 축구선수 김민재 닮은꼴이라고 밝혔다.
19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전설의 고수' 코너에는 가수 신용재, 김나영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각종 음원차트 성적을 자랑하며 '차트의 고수'로 전해지는 신용재는 가장 효자곡으로 '가수가 된 이유'를 꼽았다. 김나영도 '솔직하게 말해서 나', '홀로'를 꼽은 뒤 한 소절을 불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 외에도 '빌려줄게', '헤어진 우리가 지켜야 할 것들' 등이 언급됐다.
이어 신용재가 방송인 김신영, 가수 김범수, 영탁, 축구선수 김민재 닮은꼴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박명수는 "MBC 피디님도 닮은 것 같다"며 "김신영 있고 영탁도 있고 김민재 선수, 다 있다"고 공감했다. 신용재는 "국가대표 경기 했을 때 김민재 선수가 활약하면 제 SNS에 형 너무 잘했어라고 댓글이 달린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누구 닮았다는 게 기분 좋은지 묻자 신용재는 "아무래도 김민재 선수 엄청난 활약을 펼치시고 계셔서 닮았다고 했을 때 기분 좋더라"고 웃었다. 박명수도 "나라의 보배 아닌가"라며 "용재 씨도 나라의 보배 맞다"고 추켜세웠다.
그런가 하면, 신용재는 3월에 허각, 임한별과 콘서트를 연다고 알렸다. 이때 박명수는 "저도 12월 콘서트 준비하고 있다. 박명수와 프렌즈라고 많은 분들이 나온다고 하셔서 해볼까 생각 중"이라고 강조했다.
김나영이 "저희도 들어가나. 언제든 좋다"고 하자 박명수는 "보통 회사 입장과 다르더라"며 "참고로 나오는 분들이 에스파, 투바투, 더보이즈, 선미, 청하 등, 에일리는 각서 쓰고 갔다. 그 외에 밝히지 못할 분들이 또 있다. 어떤 분들은 회사 입장과 동떨어져 있다고 마음대로 하겠다는 분들도 있다"고 예고해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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