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김창옥이 과거 어머니가 자신을 지우려고 했던 사실을 고백했다.
22일 방송된 tvN '김창옥쇼2' 3화에서는 김창옥의 어머니, 셋째와 넷째 누나가 강연 객석에 참가한 가운데, 김창옥이 어머니의 사연을 고백했다.
김창옥은 "저희 어머니가 종갓집 며느리셨다. 첫째로 딸이 나와 둘째를 낳았고 아들이 나왔다. 종갓집이라 제사가 많았으니 제사를 도울 제사도우미 아들을 하나 더 낳아야겠다고 생각하셨다. 셋째, 넷째가 딸이었다. 마지막으로 저를 임신하셨는데 형편상 또 딸이면 안되니까 저를 떼려고 간장을 잡수셨다더라"고 밝혔다. 김창옥은 "제가 간장으로도 안 떨어지고 복대로도 안 떨어진 독한 놈이 아닌가 싶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