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박서진이 불면증에 오랫동안 시달리고 있다고 고백했다.
21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박서진이 동생 박효정과 한 달 살이를 하는 가운데, 불면증에 시달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서진은 10년 넘게 심각한 불면증에 시달려 왔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에 이틀동안 세시간 잤다"며 "차에서는 그나마 자는데 선잠이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박서진은 "이런 생활을 10년 넘게 해 왔다"며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서진은 "심할 때는 스케줄이 많을 때 잠을 못 자고 번아웃까지 오니까 노래를 한 기억이 없는데 무대가 끝나 있더라. 필름이 끊긴 것"이라며 심각한 불면증 수준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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