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아빠하고 나하고' 이승연 부녀가 '길러준 엄마'를 사이에 두고 팽팽하게 대립한다.

28일 방송되는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5년 만에 눈물의 재회를 하며 많은 시청자들에게 폭발적인 응원을 받았던 이승연 부녀가 오랜만에 카페 데이트 후 새해 맞이 사주 풀이에 나선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두 달만의 만남에 이승연이 '길러준 엄마'의 안부를 묻자, 이승연의 아빠는 "항상 날 대할 때 큰소리를 낸다. 내가 못마땅한가 보다"며 하소연을 쏟아냈다. 또 "뭘 물어봐도 버럭한다. 내가 잘못한 것도 없는데..."라고 말해 모두를 탄식하게 만들었다.

아빠의 이야기에 이승연은 "아빠가 (길러준 엄마를) 서운하게 했던 걸 기억을 못하는 거다. 엄마한테 그러면 안 된다"고 답하며 얼음장 같은 분위기가 조성됐다. '창과 방패' 같은 이승연 부녀의 대화가 이어지자, MC 전현무는 "첫 회로 돌아간 거냐"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한편 결국 눈물을 보이고 만 이승연과 아빠의 대화는 오늘(28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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