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오정연이 번아웃이 왔던 때를 회상했다.
27일 밤 10시 20분 방송된 SBS '강심장VS'에서는 이기광, 유정수, 강재준, 오정연, 장예원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정연은 바디프로필을 찍고 나서 갈비뼈가 부러진 적이 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만 40세를 맞아 바디프로필을 찍었다는 오정연은 바쁜 스케줄로 인해 극단적으로 금식을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찍고 나서 면역력이 떨어졌는지 독감에 걸려서 한 달 가까이 기침을 했고 엄청나게 기침을 하다 보니까 처음엔 복근이 생긴 줄 알았더니 뚝 하는 소리가 났다"며 "병원에 갔더니 늑골이 골절됐다더라"고 말했다.
또 30대 중반 때 번아웃이 왔었다던 오정연은 각종 알바를 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뭐를 좋아하는지 생각해보니 운전을 제일 좋아하고 잘하고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 자신이 있더라"며 "면허를 따고 바이크도 타게 됐다"고 했다.
오정연은 "번아웃 이후로 하고 싶으면 해보자는 신조가 생겼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오정연은 "그렇게 카페 알바도 하고 코로나 이후 쿠팡 알바를 많이 하길래 시작했다"고 하며 "교육을 받고 바로 투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어느 날은 엘리베이터가 고장나서 16층까지 오르내린 적도 있다"며 "운동이 된 것 같아서 좋았다"고 했다.
오정연은 "배달 아르바이트는 밥값도 되고 임장도 다니게 된다"며 " 배달을 하며 우리나라에서 젤 비싼 아파트도 가보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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