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4기 영숙(가명)과 정식(가명)이 육아에 전념 중인 근황을 전했다.
26일 오후 유튜브 채널 '영숙이네정식'에는 '나는솔로 4기 부부 | 원더웍스를 경험하는 출산휴가 중인 초보아빠 (feat. 휴가가 휴가가 아니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4기 정식은 "오늘도 육아로 시작한다. 새벽 5시까지 육아하다가 교대하고 이제 일어나서 제가 다시 아기를 볼 시간이다. 지금은 12시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7시간씩 교대를 한다고.
영숙은 남편이 윤슬이를 봐주는 덕분에 여유롭게 커피 한잔 하고 3km 달리기 운동을 했다. 설치해둔 홈캠으로 남편과 대화도 한 영숙은 잠자기 전 목욕도 함께 시켰다. 원더웍스가 와서 시도때도 없이 울음을 터트리는 윤슬을 달랜 정식은 "윤슬이가 자기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듣는데 어떠냐"는 영숙에 "눈을 감고 있으면 제 어린 시절이 오버랩되는 것을 보면 정확하게 보신 것 같다. 첫째 딸은 아빠를 닮는 게 국룰이라고 하는데 저희 딸도 똑같이 적용되는 것 같다"며 흐뭇해했다. 정식은 윤슬이 계속 울자 "필살기를 써야겠군"이라며 같이 우는 소리를 내서 진짜 울음을 그치게 해 웃음을 자아내기 했다.
영숙은 "피곤하긴 하지만 이렇게 함께하니까 많은 힘이 되는 것 같다"며 고마워 했고, 정식은 "제 수명을 갈아서 새 생명을 키워내고 있다. 가장 힘들땐 무지성으로 울 때다. 그때가 제일 힘들다"고 말해 공감을 안겼다.
다음날 아침. 영숙은 아이가 밥 먹고 잠을 자는 틈을 타 남편의 생일 파티를 준비했다. 영숙은 "아빠가 되고 처음 맞이하는 생일이라 특별히 준비하고 싶었다"며 서프라이즈 생일파티를 준비했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를 지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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