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박용택이 성형 고백을 했다.
27일 밤 9시 방송된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에서는 김성은, 박용택, 이대호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은퇴에 대해 이대호는 "은퇴하고 나서 30년 동안 해 왔던 운동을 그만두니까 훈련 가야 할 시간에 눈을 떠서 아내와 눈 마주치면 같이 우는 거다"며 "쉽게 말하면 직장을 잃은 것이다 보니 아쉬움에 울고 영상 보면서 울고 그렇게 3일 동안 울었다"고 밝혔다.
그런가하면 박용택은 은퇴 후 코 성형을 했다고 고백했다. 박용택은 "원래 코가 좀 휘어져 있는데 경기를 하다가 야구공에 맞기도 하고 비염도 심했다"고 말했다. 박용택은 "원래 코가 ㄴ자로 휘어져 있었고 비염도 심한데 그것 때문에 잡는 수술을 했다"고 했다.
이를 들은 탁재훈은 "혹시 방송한다고 미용 목적으로 한건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박용택은 "그걸 욕심 부렸다면 이것 보다 좀 더 깎았어야 했는데 참은 거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조인성을 언급한 박용택은 "초등학교 때부터 함께 야구를 했던 사이다"고 말했다. 이에 모모두가 놀라 최근에 조인성과 연락한 것이 언제냐고 묻자 박용택은 "한 달전 쯤 연락했다"고 조인성과의 인맥을 자랑했다. 또 박용택은 어릴 땐 같이 야구를 했으나 지금은 조인성과 골프도 치는 사이라고 고백했다. 옆에서 듣던 김준호는 "골프 두 번 친 적 있는데 저를 리스펙 해줬다"며 "제가 좀 잘쳤다"고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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